로스차일드와 도이치 방크 그리고 막판 시합

Embry, 로스차일드와 도이치 방크 그리고 막판 시합

(The Rothschilds, Deutsche Bank & The Final End Game)

2014년 1월 20일, KWN

 

Embry:  “지난 주 나는 금 시장에서 기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그에 관련하여 기조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내게 획신 시켜주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와 관련된 것 중 하나가 독일 감독청인 Bafin에 의해 드러난 것으로 금 시장이 LIBOR시장보다 더 조작되었다는 사실이다.

 

금 시장이 십 년 넘게 대대적으로 조작되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것이 내겐 놀라울 것도 없었다.그러나 시스템 내부의 사람으로부터 나온 이야기를 듣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독일에서 일어난 일과 그들 금과 관련 지으면 의미가 있는 것이다.

 

독일은 대략 3,400톤의 금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뉴욕 연준, 파리 그리고 런던에 있다. 일 년 전에 독일 시민들을 등에 업고 그들은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여 뉴욕 연준에 있는 금의 겨우 300톤의 금과 파리에 있는 나머지 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독일은 뉴욕에 있는 금의 대단히 적은 부분을 7년 동안 돌려받지 못한다고 들었다. 이는 무언가 잘못된다는 최초의 암시였다. 그리고 1년이 지났고 그들은 독일 밖에 보관하고 있는 이 막대한 금 중 37톤만 받았지만 5톤만 연준으로부터 받았다. 겨우 5톤이다!

 

연준은 독일 금을 1,400톤 넘게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1년 동안 겨우 5톤만 돌려줬다.연준에 보관되고 있다는 다른 나라의 금들과 함께 이 독일 금이 대여되지 않고, 스왑되지 않고, 저당잡히지 않고, 재저당잡히지 않았다고 그것이 말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금 시장에서 큰 사태가 일어나기 직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도이치 방크는 런던 금 기준 가격 설정에서 빠졌다. 매일 금 가격을 정하는 주체가 5개 있는데 독일이 연준으로부터 매우 적은 금을 돌려받았다고 독일이 발표한 후 도이치 방크는 기준 가격 설정에서 빠졌다.그래서 이제 중요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이치 방크가 런던의 금 가격 설정을 떠난 것은 흥미있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10년 전 로스차일드가 런던 기준 가격 설정을 떠났을 때를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당시에 금 시장은 400달러 부근에서 있었고 모두들 말하기를 “오, 로스차일드가 런던 기준가격 설정을 떠나고 있다, 이는 금 시장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했다.

 

나는 다른 시각으로 보았다. 로스차일드가 그들이 알고 있는 대대적 상승이 오고 있는 것에 참여하기를 원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잠수하는 것이라고 나는 말했으며 다음 7년 동안 금 가격은 1,500달러 위로 올랐다.그래서 도이치 방크가 런던 기준 가격을 떠난 것은 독일의 폭로와 함께 엄청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이번에 더 큰 규모로 역사가 반복된다고 믿는다. 에곤 폰 그레예츠와 로버트 피츠윌슨이 훌륭하게 지적한 것처럼 통화들의 가치 하락은 파열 직전에 있다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5,000달러와 10,000달러 금 진영에 포함되며 로스차일드가 런던 기준 가격을 떠났을 때 일어난 일의 반복을 곧 우리가 보게 될 것이고 이번에는 도이치 방크가 도화선에 불을 붙이고 있을 뿐이다.

 

중국으로 간 모든 금은 사안의 한 부분일 뿐이다. 서구의 공공 부분에 남아있는 금의 양은 거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서구 금고가 완전히 빌 때 우리를 놀라게 할 금 가격 상승을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대단히 존경하는 에곤 폰 그레예츠가 금은 올해 2천 달러를 넘는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나의 사업 동료인 에릭 스프랏은 2,500달러를 말한다. 이들 숫자들에 문제가 없다고 나는 본다. 금이 상승할 때 그것은 불에 댄 고양이처럼 상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