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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의 예방법

의학 / 2014.02.09 13:35

자궁근종, 알고 시작하면 예방법이 보인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을 일컫는다. 주로 호르몬 작용의 요충지가 되는 자궁 체부나 자궁 경부에 생기곤 하는데 경우에 따라 난소와 질, 외음부, 자궁 주변 조직에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암과는 무관한 성격의 종양으로 30대 중반 이상의 여성 20%가량이 자궁에 크고 작은 근종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빈도가 높은 질병이며, 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은 차고 냉한 기운이 자궁에 스며들어 자궁 내 어혈이 굳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병으로 여성의 신체, 정신적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라 설명하고 있다.

자궁근종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진 바 없으나 근육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하나의 자궁근종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병을 하여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전체 환자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 증상 없이 근종이 자라다 크기가 커져야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중 가장 흔한 증상은 월경과다이다. 그 밖에 비정상 자궁출혈, 골반의 통증과 압박감, 복통, 요통, 월경불순, 성교통, 빈뇨 등 자궁과 생식기의 기능 이상이 대표적이다.

◇정기적인 검진이 예방과 빠른 치료의 최선책= 자궁근종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생위험도가 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시 생각해 보면 가족 중 자궁근종을 앓은 사람이 있을 경우 일찍부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발병이나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뜻. 물론 가족력이 없다 하더라도 3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마다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자궁근종은 물론 여러 여성 질환으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채소부터 콩까지 음식으로 시작하는 자궁 건강= 현대인은 기름진 음식과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데 이러한 음식들은 장운동을 더디게 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특히 장운동이 지체되면 늘어진 장이 자궁을 압박하여 피로감을 준다. 과일과 채소, 곡류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채소 중에서도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싹양배추 등은 체내 에스트로겐 대사를 증진시켜 호르몬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돕는 대표적인 여성 권장 식품으로는 콩을 빼놓을 수 없다.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식물성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궁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조류는 대사를 조절하고 세포 조직을 재생시키므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역국 등으로 생활 속에서 자궁 건강을 실천해 보자.


Posted by 느린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