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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복용을 생각중입니다.  낙서장 

2009/04/15 11:4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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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식iN >운동




질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복용을 생각중입니다.비공개 / 2007-04-03 17:24

순수 드라이한 근육을 만들고 싶은데요

 

스타본이랑 케어제품을 복용하면 어디에 무리가 가나요?

 

다른거 추천하실만한거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옥시메토론은 어떤가요?

답변: re: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복용을 생각중입니다.ratthl / 2007-04-04 13:59

안녕하세요~

님의 아나볼릭스테로이의 사용에 관한 궁금증과 역시 다른 초보분들이 검색차 들러 이글을 보고 

어느정도의 기초지식이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추상적보다는 현실적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약리작용과 효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부작용에관한 답변을 언급해주신 분 역시 어느정도 맞게끔 서술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런 부작용을 느끼는건 복용중 맞지않은 스택법을 사용하였거나 틀린주기(주기는 항상 

일주 단위로 하며 정해진 양으로 서서히 늘려가며 동시에 과도한 분비의 안드로겐으로부터 우리

 리듬을 방어하고 안티 에스트로겐을 해주는 케어제를 복용하는 것)로 인해 케어를 소흘히 하고 과도한

 에스트로겐의 분비로 인해 여드름,고환수축,성선기능 저하등을 격게 된답니다.

 

우리몸은 외부로부터 일단 테스토스테론계의 물질이 들어오면 고환에서 더이상의 정상적인 리듬의 

남성호르몬을 생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호르몬을 생성하는 능력이 다 다르지만 예를 들어 레벨 3이라는 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하는데 

외부로부터 테스토스테론 7 정도의 수치를 주입받았습니다.

그럼 우리몸에 흐르는 호르몬 수치는 10 이됩니다.

그럼 우리신체는 적어도 8이상의 호르몬 수치가 몸에서 자연적이든 인위적이든 빠져 나가지 않는한 

정상적인 호르몬을 생성하지 않고 고환은 자연수축,쉬게되는 겁니다.

 

성적욕구가 안생기는건 우리몸의 과도한 테스토스테론분비 및 주입으로인한 에스트로겐의 

동시상승작용 때문이랍니다.

우리몸은 남성호르몬이 레벨이 상승할때 동시에 여성호르몬도 생성합니다.

이 여성호르몬이 과도한 분비를 이룰때 남성의 젖꼭지 유두를 비대증으로 만들고 불필요한 수분을 

저장하며 몸을 붙게 만들고 여성화를 초래하게 하는 것이지요.

 

정리하자면 성기능이 떨어지고 불필요한 호르몬으로인한 여드름이나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도 근육의 

선명도나 몸이 붙는 부작용은 안티 에스트로겐의 케어를 잘해주지 못한데서 비롯된답니다.

이런것들은 티목XX(화학약품 명칭이름)을 복용함으로 깔끔히 해결할수 있으며 여성호르몬 수치를 

낯추고 동시에 남성호르몬 수치를 놉여줍니다.

아나볼릭스테로이드 주기가 끝나고 정상적인 남성호르몬 생성을 위해선 약품은 언급하진 않겠습니다만 

두세가지 정도의 의약품을 복용함으로써 이름 해결할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제가 소장하는 이론적인 자료와 임상학적인 기본서및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주기내내 성적 바이오리듬이 심할 정도로 올라갑니다.

성관계를 갖고도 이내 금방 흥분하며,발기는 물론이며 심하면 성관계이후에도 밤에 몽정을 할 

정도입니다..성선기능에 대해선 이정도로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분이 프로호르몬을 언급하셨는데 제 경험상으로나 이론적으로보나 프로호르몬은 스테로이드

효능의 10/1수준입니다.

잘 모르시는분들은 디자이너스테로이드를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정도의 효능이 있다고 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일전의 페라나 수퍼드롤등등의 디자이너 스테로이드계의 프로호르몬은 스테로이와 레벨 자체가 다릅니다.

 

예를들어 제가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스택을 12주싸이클로 할경우 순수근육무게는 13Kg이상 

증가합니다.

그러나 페라나 수퍼 혹은 M1P,M1a와 같은 프로호르몬 스택은 많이증가해봐야  순수근육무게는

 2~3Kg정도인걸 느꼇습니다,

 

자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거같은데 이해가 가시나요?

이젠 님이 질문하신것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본은 미국에선 약품특허이름은 "윈스트롤"로 화학명칭 이름은 스타노졸로 불리우는 

단백 동화성 스테로이드입니다.

경구제이며 일전에 베리본즈 및 WWE선수들이나 다른 종목의 운동권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유는 부작용은 적고 DHT변종이나 안티 에스트로겐 효과가 적기 때문에 사용을 하나 

효과는 중급 정도 입니다.

 

단일 제품만으론 효과를 못보며 역시 다른 스테로이드들과 스택을 함으로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영풍제약의 스타본으로 판매가 되었지만 이제 영풍제약에선 

더이상 생산을 안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는 지인으로 부터 스테로이드를 공급받아 오는데, 이분이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이라 

그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구매를 하실려면 부로커로부터 일전에 나와있는 재고를 구매하셔야 할겁니다.

 

다음은 옥시메토론에 대해 서술 하겠습니다.





 

옥시메토론은 아나드롤50이라고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테로이드제 입니다.

경구제인데 옥시메토론에 대해선 저는 개인적으로 책한권도 쓸수있습니다.

 

많은 초보분들이 보고 계시니까 옥시의 꼭 알아두셔야 하는 부분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시 역시 단일제품만으론 효과를 보기 어려우며 효과를 본다고 하더라도 금새 약리작용은 떨어져 

바람빠지는 근육군을 보여줍니다.

 

부작용으로는 안드로겐이 심해서 여드름,과환수축등을 부를수 있으며 안티 에스트로겐을 반드시

 해주지 않음 여성화를 초래합니다.

간에 독성이 심해서 간과 신장을 죽입니다.

역시 간보호제를 복용해야하며 간과 신장이 안좋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나드롤은 분명 최고의 효과를 내는 스테로이드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벌크업으로 전부 아나드롤을 사용하고 저의 스테로이드 스택에도 초반에서 중반까지 

벌크업용으로 아나드롤과함께 다른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이정도만 언급해도 많은 정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시기로 하셨다면 반드시 케어및 테러피에 신경을 쓰시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고

 몸에 해로운건 전부 끊으셔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시 꼭 사용해야만하는 수학공식과도 같은 케어제및 테라피제가 있습니니다.

(이런것들은 스테로이드 노하우이기에 약물이름이나 스택법등은 언급하진 않습니다)

이것들이 우리몸을 방어하고 보호하며 스테로이드의 구조적 화학식과 합류하여 효과를 증폭시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기간에는 3~4주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통해 간수치,콜래스테롤수치,등등을 체크하시고 

일지를 기록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공부가 되셨나요?

초보분들은 스테로이들 사용하시기로 결정하셨다면 반드시 스테로이드 전분가와 상의 하셔서 조언을 

듣고 최대한 효과를 보며 동시에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시려 하세요.그럼 열씸히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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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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