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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 역을 멋지게 소화한 배우 메릴 스트립의 나이가 60이 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깊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나이는 겉으로는 쉽게 가늠하기가 어렵다. 이처럼 ‘메릴 스트립’이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은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얼굴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아닐까 싶다.

특히 하얗고 잡티하나 없는 피부, 큰 눈동자, 짙은 눈썹 등 동안의 조건은 많지만 그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주름이다. 아무리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췄더라도 주름이 많으면 동안은커녕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평소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켜 노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노화를 부를 수 있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초콜릿과 케이크 사랑?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속에서 산화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이다.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나 흰 빵 등을 섭취하자.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의 잔주름과 표정주름이 더 많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을 할 것.

옆으로 누워야 잠이 솔솔 온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 라인은 눈가 주름의 주범. 베개는 반드시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자야 한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도 금물.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는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도 마찬가지니 주의하자.

눈가에도 스킨을 촉촉하게? 사용설명서에는 바르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크림도 따로 안 바르기 때문에 무언가 찝찝해져 바르게 된다. 그러나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가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다.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할 뿐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까지 파괴한다. 자외선을 받은 피부 혈관이 늘어지거나 비정상적인 혈관 가지들이 생성되어 주름과 기미로 진행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젖은 얼굴로 외출? 날씨가 덥다고 세수한 다음 물기도 닦지 않고 밖을 마구 쏘다니는 것은 자살행위다. 젖은 피부는 마른 피부보다 자외선 투과율이 4배까지 증가한다. 운동 후나 세안 후에는 빨리 물기를 닦아야 한다.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것도 삼갈 것.

샤워는 더운 물로?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 샤워는 10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급속도로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너무 뜨거운 물은 삼가고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재빨리 샤워한 후 바디크림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주자.

잠자는 시간은 내 맘대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가 떨어진다. 밤샘 후 피부 유·수분 정도를 측정해보면 수분은 15~18% 감소해있고 유분은 20%나 많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자가 관리만으로 회복할 수 없을 만큼 이미 주름이나 피부 처짐이 심해진 상태라면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요즘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전문적인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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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린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