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라스베가스2
Hilton checkers 호텔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그동안 말로만 듣고 있었던 한인타운의
남대문식당에서 차돌박이을 먹으러 갔다.
택시타고 가긴 그래서 인터넷에서 한인택시를 찾아 타고 갔으나 오렌지카운티에서 오는거란다.
넘멀었지만 딱히 대안이 없어서 기다렸다.
택시비 약2만원정도 남대문시장에 도착했서 차돌박이를 먹었다.
차돌박이두께가 한국의 2배가 넘는다...양도 많이 준다....2인분 시키고...배부르게 먹어보긴 첨이다...주인아저씨가 기분이 조은지 맥주2캔을 무료로 주었다 ...생큐베리감사.
나와서 식당건너편에서 장을 보고 한인택시를 타고 다시호텔로 왔다.
힝튼호텔이라서 인테리어는 깔끔했다...바닥도 대리석이고....화장실이 뭐 여자들이 조아하게 깔끔대리석으로 인테리어로되어있었다.
우낀건 변기가 높아서 다리가 뜬다는거다...내키가 173정도 되는데....애들은 도대체 키가 얼마에
마쳐저 있는건지~.....
시차가 안맞아 새벽4시에 잠들어서 낮12시 정도에 깼다.
차를 몰고 라스베가로 고고~....4시간 정도 걸린단다....주차비 4만정도 냈다..졸리 비쌈.
두번의 쉴 수 있는 지역에서 입구를 못찾아 결국 3시간을 연짜 운전을 했다.......
아~ 피곤...와이프는 짜증을 내고....
결국 primm outlet에 도착헤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로 식사대용...
햇살이 가을인데도 강했다....
잠시 주유하고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The signature at MGM grand(시그니처 at MGM) 여기가 내가 묵어야 숙소다..
와이프가 첵인하러 갔다...나는 뻣었고...
일찍 예약하면 10만초반대에 예약가능하다....
신혼여행이후로 이정도로 좋은 숙소에서 묵은건 간만이다...
완전 suit였다...우드 & 대리석...특히 화장실이 예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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