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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은의 투자 관점

경제 / 2013.12.31 14:33

 

   은이 금과 다른 3 가지 이유

   by Russ Koesterich in iShares Blog ㅣ August 2, 2013

 

 


 

 

최근 몇 주 동안, 금 포지션 추가에 소극적인 많은 투자자들이 귀금속 

투자를 은으로 대신하면 어떨 지 물어왔다.

 

나는 은 가격의 방향에 대해 확고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금과 

은이 교환 가능하다고 가정하는 것 보다는 금과 은의 차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백금을 포함해) 금과 은 많은 경우 귀금속 바스켓에서 한 덩어리로

 취급되는 것이 불합리한 것은 아니다. 은은, 금과 마찬가지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실제로 과거에도 일종의 본원 통화로 

작용하기도 했다. (역사 애호가들은 1896년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이 행한 유명한 ‘Cross of Gold' 연설에서 제기된

 19세기 후반의 "은화 자유주조(free silver)" 옹호 논쟁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은이 금과 많은 특성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이 둘 사이에는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1. 은이 경제 변수에 더 민감한 경향 있는 반면, 금은 종종 금융 변수에

 민감하다.  은 수요의 대부분은 산업적 용도(약 40 %)로 구성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금 수요는 거의 오로지 투자 및 보석 수요에 의해 

움직인다.  은은 산업과 강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금 보다 산업 

생산 및 제조업 수요 등 경제 변수에 훨씬 더 민감한 경향이 있다.

 

반면에, 금은 실질 금리, 인플레이션 및 달러 가치의 변동 등 금융 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지난 50년 동안의 

연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금 가격은 인플레이션과 0.5의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은과 인플레이션 간의 상관관계는 0.35 내외이다.  이전 

포스트에서 금의 수익률과 실질 금리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에 쓴 바 있다.

  유사한 관계가 은에도 적용되지만, 그 강도가 금만큼 강하지 않다.

 

2. 은과 금은 생산 근원이 다르며, 이는 가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부분의 은은 납, 아연, 구리 및 금 생산의 부산물로 생성된다.  

따라서 은 생산과 은 가격 사이의 관계는 금 가격과 금 생산 사이의 

관계만큼 엄격하지 않다.

 

3. 은 가격은, 부분적으로 낮은 온스 당 가격과 보다 작은 시장 규모로

 인해, 금 가격보다 변동성이 더 클 수 있다.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관점에서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이런 변동성이 은을 금보다 매력이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차이를 이해한다고 해서 투자자들에게 뭐가 남는 가?

 

금 또는 은, 혹은 그 모두에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이라면, 제일 먼저

 귀금속에 자산을 배분해야 하는 이유를 믿어야 한다.  귀금속 포지션을 

주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생각하는 투자자들이라면, 적어도 

역사적으로, 물가 상승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헤지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던 금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

 

하지만, 세계 경제의 순환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은 가격이 제조업 향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은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jeunkim/100193341614


Posted by 느린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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