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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얘기, 아는 애기들~.... 느린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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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등 가볍게 하는 성형수술은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포플(흔히 우유주사)을 이용해서 

수면마취를 한다.

기본적으로 통증이 심하지 않다보니...구지 전신마취까지 하지 않아도...포플을 이용해서 수면마취만으로 산소를 주면서 해도 성형수술을 할 수있어서 성형의사도 선호한다.


전신마취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마취과 의사가 필요하게 되니...작은 성형외과나..또는 큰 성형외과라도 해도 마취과 의사가 몇명안되다 보니..보통 가볍게 한다고 생각하는 눈,코 성형같은 경우는 마취과 의사없이 할 수있고, 주변 간호사나 조무사가 옆에서 산소포화도 정도만 확인해주면.. 별 문제없이 할 수있는 수면마취를 선호하게 된다.


사실 눈,코,지방흡입, 지방이식등...가볍게 하는 성형수술이 얼마나 많이 성형외과에서 벌어지는가?.....그많은 사람들은 전신마치를 하게 되면 수많은 마취과의사와 그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성형외과에선 감당할 수없게 된다.

그러니 가볍게 하는 수면마취를 이용하게 된다.


근데..이것도 마취라고...가끔 문제가 생긴다.

주로..통증이 민간한 사람이거나...포플(흔히 우유주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약 용량을 올리거나 보통 쓰는 용량만으로도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게 된다.

보통 90%이상만 유지하면...뇌사니 모니 하는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의사가 수술하는 동안 주변에서 신경만 잘 써주면...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근데 가끔 문제가 되는 경우는...주변에서 딴짓거리 하다가...산소포화도가 80% 아래가 됬는데도... 카톡하고 있고,,,웹서핑하고 있고...이러다보니...환자는 무산소증으로 몇십분이상 노출되게 된다.

그러다 보니..시간이 한참지나고 나서...brain damage 가 생기게 되어..환자가 중환자 실로 이송되거나 성형외과내에 있어도...여러가지 환자 보호자들과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형태는...수면마취중에...기도로...혈흔이나..각종 위속에 있는 음식물등이 기도로 넘어가는거다....보통..환자가 공복으로 와서 수술을 하게 유도하지만...음식물 소화능력이 제 각기 다르고...또는 입속, 코속에서 수술하는 경우는 혈흔이 기도로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기에...

흡인성폐렴 또는 질식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하지 않으면야...뭐 일반병원에 입원해서 항생제 치료 잘 받으면야...뭐 잘 회복하지만....

 의식불명으로 가는 경우는 아마도 흡인성 질식이 발생하면서..

저산소증으로 어느 시간이상 수술방에서 노출되면서 뇌사상태로 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미 저산소증으로 인해...뇌사가 발생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게 할려면...수술팀...의사와 간호사들이...환자 수술시에 흡입이 생길 수있는 경우를 최대한 줄여야 하고...간호사들은 수면마취때...옆에서 환자케어에 집중해서 일하게 되면...최소한 사건을 줄일 수있다고 생각한다.


환자 입장에서 수술을 받아야만 한다면...시설이 잘되있고...사고가 얼마나 잘 생기는지 정도도 최대한 알아보고 수술에 임하는게 사고가 들 생길수 있는 경우가 되지 않을까 한다.

Posted by 느린백작


신사동 한 성형외과에서 벌어진 일이다.

양악수술후 합병증 실례이다.

지인에게 실제로 벌어진 일이며...이일로 인해 한동안 지인은 대학병원 중환자실을 왔다갔다 해야 했다.


양악수술후에는 기본적으로 목구멍에 부종이 생기기에 기관내 튜브 제거시 부종으로 인해 숨을 쉬기 어려운 상태, 즉 질식상태가 벌어지지는 않는지 확신한 다음 튜브를 제거해야 한다.


수술이라는게 매일 하다보면 어느 정도는 관성에 젖게 되있다.

그날도 양악 수술후 튜브를 제거 하였으나..20-30분후에 회복실 간호사한데 연락이 왔으며.

환자가 숨을 제대로 못쉬고 있다고 연락이 온 것이다.

마취과 의사인 지인은 부리나케 회복실로 올라갔으며, 다시 튜브를 기관지내로 넣기 위해 시도를 하였으나 이미 목구멍이 부을대로 부어있어서...튜브 삽관은 실패하였다.


뇌는 보통 5분을 산소공급을 못받게 되면 뇌사에 빠지게 되있다.


이미 어느정도 시간이 소비된 상태였고..마취과 의사인 지인은 당황하다가 주변에 있는 메스를 가지고 한번도 해본적없는 목에서 피부절개를 하고 기관지 절개를 시행하게 되었다.


지인말에 의하면 기관지 절개가 되고 나서 환자가 갑자기 '파~'하고 숨을 쉬더라고 하였다.

얼마나 당황하였으며, 급하였을까?...짐작이 된다.


그리하여 환자는 급하게 숨을 쉬게 되었고...대학병원 중환자 실로 이송하게 되었다.

거기서 약 한달간 중환자치료를 받으며 결국 의식이 제대로 돌아와서 정상생활로 돌아왔다.

물론 그뒤로 소송은 한달정도 지속되었다..


기본적으로 목안에서 성형수술이 진행되는 경우는 부종으로 인해서 언제든지 숨구멍을 막을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운이 없을 경우에....그리고 의사가 매너리즘에 빠져 간과하는 두가지 경우가 합쳐지게 되면...

영구장애로 갈 수 있다는 것에 주지하기 바란다.~



Posted by 느린백작

견과류와 발암물질

의학 / 2014.02.13 13:18


견과류는 요즘 특히 사람들이 많이 찾고 먹고 있는 상태이다.

견과류에 포함되있는 영양분이 혈관건강을 지켜주고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심근경색, 뇌경색 등...혈관의 건강을 지켜주니...나또한 견과류에 관심을 갖고 

섭취할 기회가 있으면 찾아서 먹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견과류에 많은 지방이 포함되 있다보니..지방의 특성상 잘 부패된다.

그리고 부패하면서..곰팡이 생기는데...이 곰팡이는 '아플라톡신'이라는 1급 발암물질을 만들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아플라 톡신이라면 간암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이다.


혈관건강지키려다 간암을 유발하는 꼴이 되어버린 것이다.


고로 모든 음식이 다 그렇지만...건강하고 싱싱한 견과류는 당연히 인체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 놓은 견과류가 아깝다고 상한 상태에서  또는 곰팡이 생긴 상태에서 먹다가는 

간암유발이라는 거다한 적을 만나게 된다는 점 유의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냄새가 난다면 또는 곰팡이가 관찰된다면.....아깝다는 생각은 말고 이미 간암물질로 변환되었음을 인지하고 버리라고 말하고 싶다~....



Posted by 느린백작

자궁근종의 예방법

의학 / 2014.02.09 13:35

자궁근종, 알고 시작하면 예방법이 보인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을 일컫는다. 주로 호르몬 작용의 요충지가 되는 자궁 체부나 자궁 경부에 생기곤 하는데 경우에 따라 난소와 질, 외음부, 자궁 주변 조직에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암과는 무관한 성격의 종양으로 30대 중반 이상의 여성 20%가량이 자궁에 크고 작은 근종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빈도가 높은 질병이며, 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은 차고 냉한 기운이 자궁에 스며들어 자궁 내 어혈이 굳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병으로 여성의 신체, 정신적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라 설명하고 있다.

자궁근종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진 바 없으나 근육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하나의 자궁근종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병을 하여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전체 환자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 증상 없이 근종이 자라다 크기가 커져야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중 가장 흔한 증상은 월경과다이다. 그 밖에 비정상 자궁출혈, 골반의 통증과 압박감, 복통, 요통, 월경불순, 성교통, 빈뇨 등 자궁과 생식기의 기능 이상이 대표적이다.

◇정기적인 검진이 예방과 빠른 치료의 최선책= 자궁근종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생위험도가 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시 생각해 보면 가족 중 자궁근종을 앓은 사람이 있을 경우 일찍부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발병이나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뜻. 물론 가족력이 없다 하더라도 3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마다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자궁근종은 물론 여러 여성 질환으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채소부터 콩까지 음식으로 시작하는 자궁 건강= 현대인은 기름진 음식과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데 이러한 음식들은 장운동을 더디게 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특히 장운동이 지체되면 늘어진 장이 자궁을 압박하여 피로감을 준다. 과일과 채소, 곡류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채소 중에서도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싹양배추 등은 체내 에스트로겐 대사를 증진시켜 호르몬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돕는 대표적인 여성 권장 식품으로는 콩을 빼놓을 수 없다.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식물성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궁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조류는 대사를 조절하고 세포 조직을 재생시키므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역국 등으로 생활 속에서 자궁 건강을 실천해 보자.


Posted by 느린백작

비타민으로 아토피 가려움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새로운 치료 대안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비타민 B12 도포제를 환아에게 도포한 결과가려움증, 병변의 형태, 건조감, 표피수분 손실도 등이 호전됐다고 5일 밝혔다.

 

 젤 형태의 비타민 B12 도포제를 2세에서 12세의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환아 22명에게 하루 2회씩  8주 동안 도포하며 치료한 결과 ,아토피피부염 정도를 나타내는 SCORAD(Scoring Atopic Dermatitis) 지수가 치료 전 21.95에서 4주후 13.92, 8주후 6.56으로 크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같은 비타민 B12 치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22명의 치료 만족도 조사결과 22.73%가 매우 만족, 50%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7.27%는 아토피가 어느 정도 개선된 것으로 인식했다.


다만 비타민 B12 는 정확한 치료 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로, 가려움증이나 홍반 등을 일으키는 염증성 물질을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피부병변을 치료하는데 향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다.

 

Posted by 느린백작


한류(寒流) 열풍 상반된 보도 등으로 성형외과 중국 관광객 감소


최근 국내 시사고발 프로그램과 중국 국영 CCTV 등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사례가 소개 되면서 한국 성형관광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중국 최대 명절 국경절(1일~7일) 연휴 기간 앞에 성형부작용을 꼬집는 방송이 보도됐으며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에는 ‘한국성형 조심, 또 조심하라’는 제목의 부작용 사례 글들이 게재됐다.


이런 탓에 예년에 비해 의료관광 성형수술 케이스가 줄고 있다. 강남 D성형외과 원장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류열풍으로 해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었다. 특히 여름휴가철과 10월초 중국 국경절, 신년 연휴기간은 성형수술이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중국 관광객이 줄었다”고 말했다.


D 원장은 “중국 내 한국성형 부작용과 관련된 방송이 잇따라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영향이 적지 않을 것 같다”고 씁쓸함을 전했다.


부산의 E성형외과 원장은 “불법 브로커와 성형부작용이 방송을 타면서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E 원장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담할 때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라면서 “우리병원의 경우 양악 등의 분쟁이 높은 수술보다 쌍꺼풀과 코 등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수술을 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이상목 회장은 “정부가 의료관광을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관리감독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면서 “불법브로커 등으로 환자와 성형외과 의원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상목 회장은 “정부가 유치 실적으로 병원을 평가하고 정작 필요한 단속은 못하고 있다”면서 “가뜩이나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 등 병원 경영에 필요한 비용이 증가해 힘든 상황인데 정부가 지원은 해주지 못할망정 과세까지 부담시키고 있어 너무 힘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osted by 느린백작





 아이가 자라면서 호기심이 넘치는 시기를 미운 4살, 7살이라고 표현한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특성을 잘 파악한 표현이다. 우리의 뇌는 발달과정에서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발달하지 않고 발달시기에 따라 0~2세에는 우뇌가 먼저 발달하고 그 뒤로 좌뇌가 발달한다. 마치 스위치같이 자라는데 이 바뀌어지는 시기가 바로 아이들이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산만해지는 시기다.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서로 교류하면서 모든 정보를 분석, 통합하게 되는데  한쪽 뇌가 너무 느리면 더 빠르고 더 강한 쪽이 임무를 홀로 수행하려는 성향이 강해진다. 이렇게 한쪽 뇌가 다른 쪽 뇌보다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주변의 사람들과 생각이 달라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나아가 사회생활에 적응력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예컨대, 한 아이가 뛰어난 읽기능력을 보여주지만 수업에서는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듣기 능력을 갖고는 있지만 선생님이 앞에서 말하는 내용을 처리하는 능력은 없는 상태다. 이 때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은 특정하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반적인 학습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바로 좌뇌와 우뇌가 서로 통합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뇌의 불균형 정도는 심해질 경우, ADHD, 틱 장애, 발달장애 등 스펙트럼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뇌균형을 맞추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환경적인 요소에 따라 불균형 정도가 심해질 수 있다. 우리의 뇌는 특이성이 있어 어떤 외부적인 원인에 의해 자신이 좋아하는 쪽의 뇌만 발달하게 되면 해당하는 분야의 일은 뛰어나게 잘하게 되지만 발달이 저하된 쪽은 오히려 회피하게 되고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한창 뛰어 놀 시기에 TV나 게임 등에 빠지면 좌뇌의 기능이 많이 향상되어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넓게 보는 우뇌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교우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고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다. 고학년이 될수록 논술이나 이해를 요하는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 학업부진을 겪으며 좌절하게 되는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뇌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영양, 산소, 자극 이 세 가지 요소가 꼭 필요하다. 영양이란 근본적으로 뇌 기능에 꼭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유용한 활용을 위한 개별적인 식단처방, 영양제처방 등을 의미한다. 산소는 뇌와 신경세포들의 활성화된 기능을 위해서 필요하다. 영양과 산소는 뇌의 기능향상을 위해 근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기본환경이지만 이러한 조건에서 뇌의 재활과 기능향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은 자극이다. 뇌의 자극을 주는 효과적인 방법은 미각, 촉각, 정각, 시각, 전정감각, 위치감각 등 7가지 감각기관을 통해 낮아져 있는 뇌기능을 끌어올리는 운동이다. 운동을 할 때에는 어느 쪽 뇌가 불균형인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기능이 저하된 뇌 영역을 자극해 좌우뇌 균형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Posted by 느린백작


사람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사용해 뇌졸중 쥐를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 줄기세포센터 연구팀은 사람의 피부세포를 역분화시켜 만든 만능줄기세포를 뇌졸중에 걸린 쥐의 뇌에 이식해 신경 세포로 분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결과는 영국 과학잡지 '뇌(Brain)'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를 통해 뇌졸중 쥐의 대뇌피질에 이식된 iPS가 2개월 후 주변조직과 연결되면서 성숙한 신경세포로 자라난 것이 확인됐다.


자라난 세포는 대뇌피질 신경세포의 생물학적 표지와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iPS가 주입된 쥐들은 뇌졸중으로 마비됐던 신체 움직임이 개선됐다.

 

연구주도자 올레 린드발 룬드대 신경과 교수는 "연구결과는 iPS 이식을 통해 뇌졸중으로 죽은 신경세포를 건강한 신경세포로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린드발 연구팀은 뇌졸중 환자의 피부세포로 iPS를 만들고 이를 다시 손상된 뇌조직에 주입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Posted by 느린백작



TV, 컴퓨터, 휴대폰 등 생활밀착형 폐기물은 과거 애물단지로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전문수거업체들이 정제과정을 통해 폐금을 추출해 내면서 ‘新도시광산’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인체의 몸에 있는 지방을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재활용을 할 수 있다면 어떠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까?

 

성체줄기세포는 제대혈 또는 성인의 골수, 혈액 등에서 추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너무 소량이 추출된다는 점이었다. 몇 주간 배양과정을 거쳐야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가 대두되곤 했다.

 

또한 추출과정에서 받는 고통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줄기세포 추출에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


원심분리기를 통해 지방을 분해하면 3단계 층으로 나뉘게 된다. 상단은 불순물, 중단은 수분, 하단은 SVF(Stromal Vascular Fraction)이다.

 

이 중 SVF에는 성체줄기세포를 비롯해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화합물이 섞여있다”며 “1cc당 성체줄기세포 약 20만개를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혈과는 비교가 안 된다고 한다.

 향후 줄기세포치료제가 개발되면 만성신부전 환자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정상인과 마찬가지 생활을 할 수 있으며  고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투석비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가히 천문학적이다

이어 신경세포, 혈관, 근육, 연골, 뼈, 인대, 췌장, 간, 신장, 뇌 등 모든 신체 부위에 활용이 가능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한다.


지방 유래 줄기세포는 거부 반응 없이 면역 체계를 바로잡고, 조직 복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심지어 뇌 기능 회복에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치매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장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만성사구체질환과 만성신부전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완료한 후 빠른 시일 내 최종허가를 득할 계획이다.

만성신부전을 시작으로 암, 치매, 근육 및 골격, 노화방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 ‘Fat Bank’를 설립해 지방 유래 줄기세포 치료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기여하여야 한다.

 

 줄기세포에 대한 임상가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에 대한 다만 아쉬움이 있다. 베트남과 같은 경우 정부 주도 하에 줄기세포전문병원 설립이 추진되고 있고, 미국 · 유럽 등에서는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


Posted by 느린백작

(베스트)플레인 혹은 그리스 요구르트=설탕·과일 등 다른 것을 전혀 넣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나 그리스 요구르트는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뱃살을 제거하는 데에도 좋다. 이런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은 소화기 계통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이렇게 되면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한 증상이 줄어들며 변비를 없애기 때문에 배를 납작하게 유지시킨다. 

(워스트)탄산음료=탄산이 든 음료들은 배 속을 가스로 가득 채우게 돼 위가 부풀어 오른 것처럼 보이게 한다.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녹차 같은 항산화제가 많이 든 무칼로리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녹차 같은 음료는 염증을 감소시켜 배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을 막는다. 

(베스트)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고추, 그리고 노란 콩 등은 비타민 A, C, K를 비롯해 엽산,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 섬유질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복부의 내장지방을 빼는 데 도움을 준다. 




(워스트)정제 곡물=흰 밀가루나 흰쌀은 너무 빨리 소화가 돼 인슐린과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빨리 올린다. 몸속 인슐린이 증가하면 복부에 지방 축적을 촉진시키게 된다. 

(베스트)통곡물=정제하지 않고 곡물의 겉껍질만을 벗긴 통곡물은 특히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통밀빵이나 렌즈콩, 현미 등 통곡물은 인슐린 수치를 낮춰 복부에 지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워스트) 짠 음식=초밥을 간장에 찍어 먹은 후에 더부룩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나트륨(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체액 저류가 일어날 수 있다. 체액 저류가 생기면 배가 더 부어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며 납작한 배라도 부풀어 보이게 한다. 하루에 나트륨을 2000㎎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베스트) 식초=식초의 신맛과 강한 향을 내는 성분이 지방과 싸우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과체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12주 동안 매일 1~2 스푼의 사과식초를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허리둘레가 눈에 띄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지방을 분해하는 단백질을 대량으로 방출하는 유전자를 작동시킨다. 


Posted by 느린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