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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얘기, 아는 애기들~.... 느린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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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각국 부채

경제 / 2018.02.20 15:01

중국 현재 이번 세기에 2조달러에서 40조 달러로  부채증가...GDP 대비 300 %

그러나 FSB(금융안정성 위원회 ) 데이터에 의하면 GDP 대비 833% 임.

영국 10008%, 미국 477%, 일본 657%, 우리나라 400 % 임...

Posted by 느린백작

일본양적완화

경제 / 2018.02.09 19:08

 

 

2017년 11월 현재 일본 대략 55조엔 (우리나라 돈으로 500조 정도, 매월 50조원)을 양적완화 하고 있음

2016년 까진 매년 80조엔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800조원, 매월 대략 80조원)을 양적완화 했음.

 

Posted by 느린백작

 

마틴 암스트롱의 경제추의

2015년 10월1일부로 채권문제로 경제가 하락추세로 전환된다는 야기...

일단 1년간 하락추세~...

Posted by 느린백작

 

마틴 암스트롱의 부동산 추의다...

2015년 기점으로 20년간 하락추세로 전환한다는 야기다~....

유념해라~...

Posted by 느린백작

IMF는 대출 대가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세계대전으로 요구

(IMF Demands Ukraine Risk World War 3 in Return For Bailout Money)

2014년 5월 1일, Infowars

http://www.infowars.com/imf-demands-ukraine-risk-world-war-3-in-return-for-bailout-money/

 

세계주의자들은 필사적으로 대출하여 또 다른 나라를 부채 노예로 만들려한다.

 

IMF는 키에프에 말하기를 만약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친 러시아 세력들로부터 방어하지 않으면, 혹은 다른 말로 러시아와 전쟁을 하여 3차 대전을 시작하지 않으면 계획된 170억 달러 구제 금융 꾸러미는 설계를 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IMF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말하기를 IMF는 우크라이나가 대출 합의가 의존하고 있는 그 약속들을 지키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그 약속들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러시아 영향력을 축출하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하기로 서약한 것을 포함한다.

 

IMF는 키에프에 말하기를 만약 키에프가 동부 우크라이나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다면 돈 꼭지는 차단될 것이라고 했다.

 

그것을 대체로 번역을 하면 친 러시아(그리고 푸틴이 자신의 동포들이 곤경에 처해 있다고 본다면 러시아)와 전쟁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돈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고 zero hedge는 언급한다. 

 

수많은 분석가들이 만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면적 충돌로 가면 지역 그리고 심지어 세계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IMF는 그러한 각본을 달성하기 위해 수 십억 인구의 소멸을 기꺼이 모험하는 대출 고객 국가들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를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정변 후 정부로 하여금 IMF흡혈귀에 팔아 넘기도록 허용한 환상적 협상은 에너지 비용 50상승, 연금의 절반 축소, 인플레이션, 엄청난 세금 인상과 최저 임금의 동결을 포함하는 것이다.

 

모순적이게도 그 돈의 엄청난 부분은 키에프가 돈을 갚지 못하고 있는, 러시아 소유 천연가스 공급자인 가즈프롬에게 지불되는 것이다.

 

문서들을 작성해온 바 중산층에 부과한 부담스러운 긴축 수단들에 의해 달성된, 곤경에 처한 나라들의 자산을 빼앗는 것은 IMF의 표준업무 절차이고 이는 그리스와 사이프러스를 포함하는 여러 다른 나라들에서 동일한 방해물을 끌어냈다.

 

Posted by 느린백작

S&P에 의해 러시아는 쓰레기 등급 위로 강등

2014년 4월 25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4-25/furious-russia-downgraded-just-above-junk-sp-proposes-scorched-earth-retaliation-aga

S&P는 훨씬 더 중요한 정치적 메시지를 크레믈린에 전달하였고 러시아를 BBB에서 쓰레기 등급 바로 위인BBB-로 강등했다. 이는 2008년 12월 이후 러시아에 대한 S&P의 첫 강등이다.

 

러시아의 반응은 즉각적이다.

 

첫째, 강등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 경제장관 알렉세이 우류카에프는 말하기를 S&P에 의한 러시아의 강등은 투자자들이 예상하던 바이고 그들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며 러시아 신용 등급 강등은 부분적으로 정치적인 것이며 부분적으로 경제적 상황에 근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말로 하자면 전적으로 상징적인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리고 오바마가 현재 그보다 더욱 더 힘없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면 당장 나올 또 다른 서구 제재를 앞두고 러시아의 대통령 자문인 세르게이 글라지에프는 만약 제재가 적용되면 러시아의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15가지 조치들의 계획을 제안하였고 재무장관에 보내는 글라지에프의 편지를 인용하였다. 블룸버그가 보도한 베도모스티에 따르면 글라지에프는 제안하였다:

 

•러시아는 모든 자산들, 달러, 유로 계좌들을 나토에서 빼어 중립국가들로 옮긴다.

 

•러시아는 러시아의 외환 계좌들이 동결되기 전에 나토 회원국들 국채를 팔기 시작한다.

 

•중앙 은행은 달러 자산을 줄이고 제재를 지지하는 나라들의 국채를 판다.

 

•러시아는 상업은행들의 외환 자산들을 제한하여 루블에 대한 투기를 막고 자본 유출을 막는다.

 

•중앙 은행은 돈 공급을 늘려서 국영 상업은행들이 외환 대출을 차입할 수 있게 한다.

 

•러시아는 관세 연합 회원국들, 비 달러와 비 유로 상대국들과 함께 국가 통화들을 사용하여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러시아에 의한 전면적 초토화 작전이다.

 

다행스럽게도 러시아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상당한 것이 아니고 서구의 러시아 금융 연결은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만약 러시아가 책임을 이어받고 자신들의 IMF 지위를 진작시키지 않기로 한 최근 미국의 결정에 이미 분개한 다른 BRIC국가들이 따르면 오바마의 생명은 살아있는 악몽이 되려고 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BRIC 회원국인 중국이 이런 새로운 냉전에서 미국과 함께 하는 것인지 혹은 반대하는 것인지를 가리킬 수 있는 여러 가지 것 중 어떤 것을 하게 되면 그렇다.

Posted by 느린백작

Keith Barron, 세계 금융 시스템을 붕괴하려는 것에 권력층들은 두려워한다

(The Elites Fear What Will Crash The Global Financial System)

2014년 4월 17일, KWN

 

지난 4반세기 동안 주요 기업들에 대한 자문을 해주었고 최대 금광 중의 하나를 발견하기도 한 Keith Barron은 KWN에 권력층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미국 경제와 세계 금융 시스템을 붕괴시키려는 것에 대하여 말하였다.

 

Barron:  “중국으로 금 유입은 엄청나며 줄어들지 않았다. 어떤 것이 있다면 속도를 올린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의 금 수요에 대한 성장을 보면 거의 전 세계 금 생산량이 중국으로 가는 것을 볼 날이 머지 않았다.

 

이는 COMEX와 같은 선물 시장에 대단한 의미이다. 그런 환경에서 그들은 계속 금을 인도할 수 있게 될까?세계 곳곳의 여러 나라들과 주체들의 다른 큰 관심사는 다음과 같다: 그들이 그들 금을 대여하거나 대출하면 그들은 그 금을 다시 돌려받을까? 그들이 그 금을 다시 돌려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잃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대출이나 대여를 덜 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는 이미 압박을 받고 있는 인도 시스템에 추가 압박을 가할 것이다.

 

뒤돌아보면 금 ETF에 대한 공격을 한 것이 거의 1년 전이었다. 금은 은행들은 중앙 은행들 밖에서 마지막 남은 중요한 금 저장소를 공격하고 있었다. ETF는 가격을 중개매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금은 은행들은 상하에 판 금 온스당 50에서 70달러 사이의 웃돈을 챙겼다.  

 

몇 달 동안 금은 은행들은 ETF에서 금을 인출하였고 그들은 그 금을 재주조하기 위해 스위스로 보냈으며 그리고 금을 중국의 대대적 매수에 대주기 위해 홍콩과 상하이로 보냈다. 그리고 지난 해 유럽 중앙 은행 총재 마리오 드라기는 ECB가 사이프러스의 금을 팔 것이라고 말하는 데 압력을 받은 것으로 나는 믿는다.이는 폭포수와 같은 하락을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두들겨 패기는 허약한 사람들의 손에서 금을 털어내는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허약한 사람들은 시장에서 나와버렸지만 정책가들은 그런 방해를 다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다시 그것을 시도한다면 세계 곳곳에서 금을 사려는 줄은 2013년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나는 믿는다. 이제 중국인들은 그들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실물 금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금이 생산되자마자 그 금은 정련소를 떠나 극동으로 가고 있다.  

 

미국인들은 금리에 있어서 진짜로 상자 안에 갇혀 있다. 만약 금리가 상당히 오르면 그것은 미국 경제와 다른 여러 경제들을 붕괴시킬 것이다. 이런 제로 금리 정책은 미국 정부와 다른 권력자들의 총체적 산물이었다.

 

이는 마치 불 길 속에서 휘발유를 던져서 그 집에 확산되려는 어떤 영향력을 완화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것과 같다. 결국 그 불은 통제 불능이 되고 집은 타버릴 것이다. 이 경우에 타서 주저앉게 되는 것은 미국 경제와 세계 금융 시스템이다.”

 

Posted by 느린백작

일본 부채 붕괴 임박

경제 / 2014.04.06 15:17

일본 부채 붕괴가 임박

(Japanese Debt Debacle Now Imminent)

2014년 3월 27일, Michael Pento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44989.html

 

아베가 일본 국채의 핀을 당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내가 썼을 때 난 처음으로 일본 국채의 임박한 파열에 대하여 경고하였다. 그 논평에서 난 일본의 대규모 정부 부채와 일본 은행의 어리석은 인플레이션 목표 추구와 결합되어 유래한 일본 국채 시장과 경제 붕괴의 이면을 설명하였다.

 

당시 나는 금리의 급등이 머지 않은 미래에 확실하다고 예상하였다. 나는 또한 부채 이자 상환이 곧 정부 전체 수입의 50%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았고 그것은 전 세계 투자 공동체의 부분에서 일본 국채에 대한 거부 이면의 촉매가 될 것이다. 슬프게도 예상은 다음 몇 달 동안 실현될 것이다.

 

일본 재무상은 최근 예상하기를 부채 이자 상환이 이번 회기에 2천 570억 달러(25.3조 엔)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이는 2013년 회기에서 13.7% 늘어난 것이다. 또한 올해 세수는 45.4조 엔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이자 비용이 전체 정부 세수의 56%에 이른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일본 국채의 모든 보유자들에게 분명해진 것이 원금을 갚을 가능성은 0이라는 것이다. GDP의 242%에 이르는 막대한 금액인 10조 달러(1천조 엔)의 분명하거나 암묵적인 대대적 디폴트가 곧 일어나는 것은 분명하다.

 

일본 부채의 디폴트 여건을 악화시키는 것은 일본 은행이 더 많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겠다고 점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일본 은행 총재인 구로다는 최근 말하기를 2% 인플레이션 목표는 실현될 궤도에 올라 있다고 했다. 주요 인플레이션은 이미 1.3%이고 전반적 물가는 1.6% 올랐으며 신선 식품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13.6% 급등했다. 사실상 일본 인플레이션은 이제 5년래 최고이다.

 

급증하는 부채 수준과 상승하는 물가는 일본 국채 시장의 침묵과 어긋난다. 예를 들어 10년 만기 국채는 현재 0.62%라는 미미한 수익률을 주고 있다. 그 수익률은 역사적 관점에서 특히 어처구니 없다. 1984년에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04%이다. 6년 전에는 2%였다. 물론 그런 높은 수익률은 우리가 보고 있는 지금보다 상당히 낮은 부채와 인플레이션에서 일어났다.

 

일본은 기록적 액수의 명목상 부채를 안고 있고 또한 경제의 비율로서 기록적 액수의 부채를 안고 있다. 일본 은행이 인쇄한 수 백 조 엔 덕분에 디플레이션은 끝났고 중앙 은행의 인플레이션 창출 성공은 국가 부채의 지불불능을 이끌 것이다.

 

이 나라가 지불 불능이고 인플레이션은 상승하는데 어떻게 금리는 기록적으로 낮은 것이 가능할까? 그 답은 중앙 은행이 유일하게 남은 매수자이기 때문이며 터무니없는 연간 70조 엔의 돈 인쇄 속도가 금리 상승을 막는데 충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 은행은 일본 국채가 디폴트할 것이라는 데에 더욱 더 내기를 걸게 될 투자자들의 자유 시장에 곧 맞서야 할 것이다.

 

요점은 금리가 상승하고 일본 국채에 맞서는 내기가 강화되면서 일본 은행은 채권 매입 속도를 급속히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일본은 지불 불능 진영에 홀로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과 유럽의 일부분들은 동일한 운명에 직면하고 있다. 선진국 중앙 은행들과 자유 시장 사이에 곧 대규모 전투가 벌어질 것이다. 슬픈 진실은 ECB,일본 은행 그리고 연준 측면에선 국채 조작으로부터 쉬운 탈출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중앙 은행들로부터 국채 매입의 출구는 대대적 금리 상승의 충격과 디플레이션 불황을 가져올 것이다. 반면에 이들 중앙 은행들이 계속 끝없이 돈을 인쇄하면 그것은 하이퍼인플레이션과 총체적 경제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Michael Pento는 펜토 포트폴리오 전략의 창설자이고 “다가오는 채권 시장 붕괴”라는 제목의첵의 저자이다.

Posted by 느린백작

세계는 천천히 석유 달러에 작별을 하고 있다

(The World Slowly Waves “Good-Bye” To The Petro-Dollar)

2014년 4월 2일, Dave Kranzler

http://investmentresearchdynamics.com/the-world-slowly-waves-good-bye-to-the-petro-dollar/

1971년 닉슨이 금 창구를 닫은 이후 달러의 기축 통화 지위 상실을 막아온 것은 달러를 사용하여 모든OPEC 석유 거래를 결제해온 세계적 달러의 사용이었다. 분명 이 요소는 달러의 파열이 일어났어야 할 때보다 더 오래 달러의 파열을 막아왔다.

 

우리들 많은 사람들은 석유 달러의 방어가 중동(리비아 포함)과 비 나토 동유럽에서 미국의 제국주의적인 침략 행위 뒤의 주된 동기 중 하나라고 믿고 있다. 예를 들어 사담 후세인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여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기 몇 달 전에 석유 대금으로 유로만 받을 것이라고 협박을 하고 있었다. 리바아도 그랬다.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중국은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위안의 사용을 최대 거래 상대방들과 함께 결제로 하는 데 추진해왔다. 최근 위안은 두 번째로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통화로서 유로를 추월하였다. 중국은 또한 러시아와 함께 대규모 루블/위안 교역 협상을 하고 있는 중이며 위안을 결제로 사용하게 될 사우디 아라비아와 함께 석유 협상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로이터는 오늘 보도하기를 러시아가 이란과 150억에서 2백억 달러의 석유-상품 협상에 서명하는데 근접해있다고 보고하였기에 나는 이것을 제기하는 것이다. 양국에 미국이 경제 제재를 가하였기 때문에 두 나라는 이런 협상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역설적인 것으로 나머지 세계에 그 제국주의를 부과하는 것은 미국이 힘의 유일한 원천- 달러의 기축 통화 지위를 손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달러의 급속한 붕괴를 이끌게 될 사태들의 최종 배열들이 전개되도록 허용하기 전에 미국은 세계적 군사 충돌의 어떤 구실들을 찾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개인적 믿음이다. 내가 틀리기를 바라지만 인간 행동을 예측하고 판단하게 될 때, 특히 제국의 통제에서 그들 행동에 대하여,  항상 역사적 전례에 나의 견해를 두기를 나는 항상 좋아한다. 역사에서 우리가 배운 분명한 것 하나는 우리가 역사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Posted by 느린백작

3월 19일, 미국의 연방은행(FRB)이 정례 이사회(FOMC)를 열고, 달러를 대량 발행해 미국채와 정크채권을 매입해 두는 양적 완화책(QE)을 이번 가을에 끝내고, 6개월(내년 4월 경) 후 부터, 금리를 인상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연방은행은, 매월 QE의 규모를 100억 달러씩 축소해 550억 달러로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QE는 내년 초에 종료하는 느낌으로 감액되어 갈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그것이 수개월이나 앞당겨진 것이다. (Fed rate forecasts undermine Treasuries

 

 

미 경제는 최근 수개월, 상당히 포장된 당국의 발표조차, 침체상태에 빠져 있다. 실질적인 실업이나 빈곤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이다. 포장된 경제 수치조차 경기회복의 흐름을 나타내지도 않았는데, 연방은행이 경기회복을 위해서라며 강행해 온( 실은, 은행 구제를 위한) QE를 그만두고 금리인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것은, 달러의 과잉 발행에 의한 인플레가 목표치인 연율 2%를 초과할 것이라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QE에 의한 정크채권의 대량 구입이 연방은행 자체의 자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연방은행은, 경기회복이라는 표면적인 목표도, 은행 구제라는 숨겨진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채, QE를 그만두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Fed points to earlier interest rate rises

 

 

연방은행은 지금까지 실업률이 6・5%로 내릴 때까지 QE를 계속할 방침이었지만, 이번에 이 목표치도 폐기했다. 미국의 실업률은 6・7%로, 연방은행의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이것은 당국이, 오랫동안 직장을 구하려는 구직자들에게 직장 구하기를 포기하도록 해서, 통계상으로「실업자」로부터 제외시키거나 기업이 풀 타임 노동자 1명을 해고하고 파트 타임 노동자를 2명을 고용하는 것이 세법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거나 해서, 통계상의 실업자를 표면상으로만 줄여 왔기 때문이다. 미국민의 성인 총수에 차지하는 취업자의 비율(노동 참가율)은 30년 만의 최저상태로, 사실 상의 실업률은 20% 전후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일단 실업하게 되면 재취직이 어려워, 장기 실업자가 급증하고 있다.(Fed drops 6.5% UE guidance; expects first rate hike next year) (Few of US long-term jobless find work

 

 

이러한 상황 하에서, 표면적인 실업률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이 점차 상식화하고 있다. 미 당국은, 머지않아 실업률을 계산하는 산정법을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렇게 되면 다시 실업률이 높아져, 연방은행이 불건전한 QE를  그만둘 수 없게 되므로, 그 전에 QE를 실업률과 묶는 정책을 방폐하는 것이 낫다고 연방은행은 판단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아이들의 25 %가 빈곤 상태에 있는데, 일본 등 다른 선진 제국에서는 빈곤율은 5% 이하로, 미국의 경제 상태는, 이미 선진국이 아니라 개발 도상국이다.  (Child poverty rate in US is appalling) 

 

 

2008년 리만 위기 이래, 미국의 금융 시스템(미국 주도의 세계 금융 시스템)은,  위기 전에 가장 많은 이득을 주던, 채권금융에 대한 일반 투자가의 신뢰감이 회복되지 않았다.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미 정부는 재정 적자를 늘리거나 연방은행이 달러를 과잉 발행(QE)해서 채권을 매입해, 표면상으로는 채권금융이 부활하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미 정부의 재정 적자가 법정 상한에 이른 후, 연방은행(과 그를 추종하는 일본은행 등)의 QE만이, 미국 주도의 금융 시스템의 유일한 연명책이 되고 있다. 그러나, QE정책이 축소되어 종료되면, 금융 시스템을 연명시키는 기능이 모두 없어져, 채권은 팔리지 않고 금리가 상승, 주식도 급락해 금융 위기가 재발한다. 때문에, 연방은행 내에서도, QE의 축소에 반대하는 소리가 있다.( Federal Reserve dissenter Kocherlakota attacks new guidance

 

 

하지만 실제로는, 연방은행이 QE를 그만둘 것이라고 발표를 했어도, 채권 금리가 오르지 않고, 주가도 사상 최고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 원인은, 연방은행이 QE를 축소하는데 맞추어, 미 금융계가 채권발행 시에 담보 평가율을 낮춘 위험성이 높은 고이율 상품의 매출을 부추키는 등으로 채권 버블의 팽창을 가속화시켜,  QE가 줄어 든 만큼을 민간의 버블팽창으로 보충하는 방식으로, 금융 붕괴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법에 대한 기사를  FT가 최근에 보도했다. Fed drains monetary punchbowl but others replenish

 

 

 채권은 리스크가 높을수록 이자율도 높은데, 사람들은 금융 위기에 대한 악몽이나 우려가 강한 만큼, 리스크에서도 이율이 높아진다(리스크 프리미엄이 커진다). 리만(서브 프라임) 위기 직전, 사람들은 리스크를 잊는 경향이 강해, 리스크 프리미엄이 매우 낮아져, 투자가는 적은 이율을 요구해 매우 리스크가 높은 채권을 사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위기 발생과 함께, 사람들은 리스크를 깨닫고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등해, 정크채권은 팔리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작년 쯤부터, QE가 끝나 가는것에 맞추어 다시 리스크 프리미엄이 저하하도록, 미 금융계가 유도하고 있다. 통상보다 적은 담보증명밖에 없는「코브라 실」이라는 융자채권의 채권이 급증해, 미국의 민간채권 발행 전체의 3분의 2가 넘고 있으며, 코브라 실의 발행은, 유럽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Growth of `cov-lite' loans sparks debate) (米金融バブル再膨張のゆくえ) (European regulators warn as risky loans rise above bubble peak

 

 

담보가 적으면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 채무 불이행에 빠졌을 때, 채권을 담보로 다른 자산을 받지 못해, 채권은 종이쪼가리가 된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채권의 평균적인「담보 품질율」(1이 최고이고, 5가 최저)은, 작년 후반부터 악화되어, 금년 초의 3・84에서 2월은 4・36으로 나타나, 2011년에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로 최악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채권 버블의 격렬한 팽창을 나타내고 있다. (Strong demand for `junk' bonds erodes investor protection

 

 

리스크를 리스크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프리미엄의 저하가 매우 위험하다는 견해는, 리만 위기의 발생에 의해, 금융 관계자들 사이에 인식되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리만 위기직전을 연상시키는 리스크 경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연방은행이 QE를 그만두지 않을 수 없는 가운데, 금융계 자신이 버블의 재연을 부추키는 방법 이외에는 금융시스템을 연명시킬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Klarman warns of impending asset price bubble

 

 

따라서, 미 금융계는, 위험을 알면서도 버블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신중한 기관투자가는 리만 위기 이후에는 정크채권에 손을 대지 않는다. 정크채권의 매출 호조는, 금융계가 팔고 금융계가 사는 자작 연출적인 색채가 강하다. 미국 대기업 은행의 투자 부문은, JP모간도 시티 은행도, 이익율이 큰폭으로 저하되고 있으며, 독일 은행도 투자 은행 부문에서 대량해고를 실시하고 있다. 만약 정크채권이, 신중한 투자가를 포함한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팔리고 있다면, 대기업 은행의 투자 부문이 고민할 리가 없다. 정크채권은, 미 금융계의 극히 일부가, 시스템 연명을 위해 대량으로 매매하고 있는 것이다. (Deutsche Bank Said to Plan Job Cuts at Investment Bank

 

 

연방은행은「입(각종지표,언론조작등)」 으로 버블 팽창을 유발하고 있다. 연방은행은 종래「실업률이 6・5%로 내릴 때까지 QE를 계속할 것」이라고 표명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실업률이 간단하게 내리지 않는 것을 보고「연방은행은 QE를 계속 실행해 저금리가 계속될 것이다. 그러면, 금리 상승(채권 붕괴)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 정크채권의 호조로 연결되었던 것이다. (Forward guidance threatens to `encourage excessive risk'

 

 

연방은행 내에서 최근, 실업률과 QE를 연동하는 방책(Forward guidance)이 버블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에, 연동책을 그만두었다. 연방은행은, 그 대신 내년 봄의 금리인상을 발표했는데, 이것도 투자가들에게「적어도, 내년까지 금리는 오르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리스크 프리미엄 저하와 버블 팽창을 유발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Grand Central: How Long is Six Months, Really?

 

버블이 줄곧 계속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영구히 계속되는 버블 팽창은 없다. 버블이 팽창하는 만큼, 상황이 버블이라는 것이 표면화되어, 실제로 구매하는 투자가가 줄어 들어, 약간의 채권 파탄으로도 전체의 신용이 무너지는 버블 붕괴에 가까워 진다. 리만 위기 시에는, 미 정부나 연방은행도 QE 등의 공적인 구제시책을 전개할 수 있었으나, 이미 지금은 미 정부와 연방은행은 공적 구제책을 지나치게 했기 때문에 재정이 피폐해, 다음에 큰 버블 붕괴가 일어나면, 구제책을 거의 할 수가  없다. 공적인 구제방법이 없기 때문에, 다음에 일어날 버블 붕괴는, 리만 위기보다 어마어마하게 커진다.(Peter Schiff: We're Heading For A Crisis Worse Than 2007

 

 

민간채권의 상당수는, 부동산이 담보가 되어 있다. 미 금융계는, 채권을 발행해 만든 자금으로, 주택융자 파탄이 많은 지역의 주택을 대량으로 구입해, 그것을 임대로 돌리는 사업을 통해, 론 파탄이 확대해 채권의 채무 불이행까지 발전하는 것을 막고 있다. 이것도 자기가 팔고 자기가 사는 자작자연의 연명책이다. (Wall Street becoming America's biggest landlord: buying up properties for cash and then renting them out

 

 

연방은행이 QE의 종료시기를 이번 가을이라고 명언하고, 금융 시스템 연명의 주도역이 연방은행에서 민간 금융계로 옮겨가는 것과 동시에, 최근 약간 상승하고 있던 금시세에 재차 투매 압력이 가해져, 금시세는 크게 내렸다. 금융계가 채권발행으로 만든 자금이, 금 선물시장에 투입되어 금 시세를 내리고 있을 것이다.(Goldman sticks with bearish Gold forecast) (Fed Does Not Want `Disorderly' Rise In Gold Prices: Rickards

 

 

금은, 달러와 미국채와 같은「종이 자산」의 궁극적인 라이벌이다. 달러와 채권이 붕괴할 때, 금은 상승한다. 따라서, 금시세의 상승을 방지해 놓으면, 채권 버블이 붕괴 하기 시작해도 자금의 도피처가 없어서, 연명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머지않아 달러와 미국채의 붕괴와 금의 상승이 일어날 것이다. 적어도 중국이나 러시아 등은 그렇게 생각하고 달러의 비축을 그만두고, 금의 비축을 은밀하게 늘리고 있다. 독일이 미 연방은행에 금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흐름이다.  (金地金不正操作めぐるドイツの復讐

 

 

국제 정치 분야에서는, 우크라이나 위기로 미러의 대립이 강해져, 미국이 러시아를 경제적으로 제재하고, 그에 따라 러시아가 보복적인 대미 제재를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머지않아, 미러가 서로의 금융 시스템을 부수려는 금융 전쟁이 된다. 올해 초 이래로, 러시아로부터 700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어, 이미 금융전쟁이 시작되어 있다. (Russia braced for $70bn in outflows

 

 

지금은 군사・외교면에서 푸친이 우세하지만, 향후, 경제면에서는 푸친은 어려운 상황에 빠질 것이다. 푸친은, 금융의 재능를 타고 난 유태인들을 측근으로 쓰고 있지만, 얼마나 싸울 수 있을지는 모른다. 금융 전쟁의 기능면에서는, 채권금융 시스템을 창설한 미국이 압도적인 최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 금융계에는, 이 금융 시스템을 자멸적으로 부수고 다극화를 진행시키려는 세력이 보일듯 말듯 하고 있다. 이 싸움의 본질은「미국 대 러시아」와 다른 곳에서 일어날 것 같다. (米金融界が米国をつぶす

 


주목해야 할 것은, 푸친이 얼마나 중국 등 다른 신흥 제국을 유도해서 미국의 금융 시스템을 무효화하는 책략을 구사할 수 있을까이다. 이번 기사에서 본 것처럼, 미국의 금융 시스템은 버블 붕괴전의, 매우 취약한 상태에 있다. 푸친의 움직임이 미국의 버블 붕괴를 유발할 수 있을지가, 향후의 주목점이 된다.  (Will China choose Russia or America in the coming war?


Posted by 느린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