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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얘기, 아는 애기들~.... 느린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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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실물투자 국제 위클리 전략 분석보고서

 

국제금거래소 경영기획 김다진 팀장

 

 

 


  요즘 실물시세를 두고 이슈가 되고 있는 네이션스쉐어스 대표의 금값 날개없는 추락... ‘10년 전성시대’ 종지부 찍나‘에 대한 내용은 아시는 분들이라면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 언론플레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네이션스라고 하면 미국 금융시장 지수제공업체이기에 모든 초점은 미국시황에만 쏠려있어서 미국시황이 안좋을 때는 아무 소리하지 않고 있다가 상황이 좋아지면 저와 같은 언론플레이를 합니다. 다시 말해, 증시가 큰 폭 상승했다는 것은 아마 2014년이 하락의 추세에 들어가는 기간이기에 늘 해오던 것처럼 하락 직전에 언론플레이로 사람들의 투자를 몰리게 한 다음 지수를 최대한 높여놓고 이윤 극대화를 노린 다음, 쏙 빠지는 플레이를 진행할 계획으로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껏 팽팽해진 풍선은 더 이상 부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 쉬거나 조심해야하는데, 위의 언론플레이는 의도적으로 풍선을 더 불게 만드는 행동임을 잊지 않으셔야할 것입니다. 결국 내이션스의 내용은 전체적인 실물시장에 대한 시황분석이 아니라 단순한 차트분석에 가깝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틀에서 증시에 비해서 2013년 원자재의 하락폭이 컸던 것은 사실이며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단기적 성향을 가지고 예견하기에는 임상적 검증시간이 상당히 짧기에 큰 신빙성이 없다고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덴마크 투자은행인 식소뱅크의 “올해 주식이 금에 완승했다.”는 기사가 오히려 객관적인 보도일 것입니다.

 

 

2014년 금,은 값의 하락에 대한 의견

 

● 랜드골드 리조시스의 마크 브리스톤(CEO)의 금과잉 생산

 

  2013년 금시세가 30%에 육박할 정도로 하락하는 동안에도 과잉 생산된 3000톤 정도의 금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2014년 방황하면서 기대치 이상의 금값 상승을 누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는 브리스톤의 내용도 참신해보이기는 하지만 그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바로 중국이 근 3년 동안 싹쓸이한 금의 양이 얼마정도였는지를 전혀 파악하지 않고 간과해버린 판단 실수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광산 생산의 이윤이 원가 수준임에도 브리스톤이 말하는 광산업체들이 과잉생산을 진행했다는 것은 사실 그만큼의 수요 요청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산술적인 계산에서, 금광이 말하는 원가는 생산에 대한 최대치를 기회비용으로 잡기에 실질적인 면에서는 어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였으며 수요를 요청한 대상국과 함께 win-win한 거래를 한 것입니다. 하락의 가능성은 이러한 기회비용의 오차한계까지가 하락의 마지노선일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하락폭의 여력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 미국의 1월부터 시행될 양적완화 축소

 

  2014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테이퍼링에 대한 내용이 확정이 되자 실물시장의 하락폭이 더 안정적으로 변화를 줄였다는 것을 여러분들께서는 이미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언론플레이를 통하여 작전을 펼치는 동안에는 큰 폭으로 변동을 주도하다가 정작 확정 내용이 보도되자 시장의 가격폭이 더 안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실물시장의 가격을 좌지우지할 화두가 하나 줄어버린 상황입니다. 어쩌면 미국이 주도하여 실물가격을 누르는 것은 미국 내 소유하고 있는 실물의 양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며 유럽 강대국들로부터 오는 실물금 인도에 대한 압박을 모면하기 위해서 실물시세를 최저단가로 조절학고 있었지만 막다른 길목에서 더 이상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가격하락의 공격에도 유럽의 강대국들은 철저하게 실물금으로 인도를 유지하고 있고 심지어 중국은 2013년을 기점으로 실물보유에서 오는 엄청난 국력을 강화시키게 된 최고 수혜국이 되어버렸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알면서도 눈뜨고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미 자국내의 경제를 버티기도 너무 힘들어 중국을 견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인도 실물수요하락

 

  인도의 자국경제가 나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2014년도에는 언론의 보도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실물 수급 국면으로 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부 규제로 인하여 인도 내에서의 공식적인 금의 수급은 줄었지만 지하 루트로 부족분에 대한 공급이 이루어진데다, 보도와는 다르게 인도와 중국의 금수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파악되어지고 있습니다(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30910).

 

 

  결론적으로, 2014년 실물시장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내용이 매우 편향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용들의 대부분이 하락에 대한 내용과 함께 증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적 플레이로 보여집니다. 2014년은 사실 연초가 실물투자에 있어 어느 정도의 바닥권 형성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연스러운 시장에서는 상승세로 올라갈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지만 아직은 규제 없이 개입되는 자금력과 왜곡이 존재하기에 언론의 의도성 다분한 흐름주도보다는 스스로의 확신과 타이밍 조절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올라타기를 시도하시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적정선을 정해놓으시고 그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계산적이며 이성적으로 접근하시는 시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느린백작

 

미국보다 강력한 중국의 금융병기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00?q=%B9%CC%B1%B9%20%C1%DF%B1%B9%20%B1%DD%C0%B6%20%C0%FC%C0%EF

 

 

 

중국, 가상 '경제 워게임'에서 미국에 승리(실전에선 어떨지..)

http://blog.daum.net/siliyoon/15966409

 



 

리카즈 '美, 환율전쟁서 한국편 아니다' '美·日 환율전쟁 공조, 원화강세 
원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의 금융완화 정책이 미국의 용인

 아래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계 각국이 자국 통화가치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며 벌이고 있는 ‘글로벌 통화전쟁(환율전쟁)’에서

 미국과 일본이 사실상 공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1년 나온 베스트셀러 《커런시 워(Currency Wars)》의 저자 제임스 

리카즈(사진)는 2일(현지시간)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 중 일본만이 미국 달러화보다 빠른 통화(엔화)가치 

하락을 용인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은 일본 경제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앞으로 중국을 대신해 미국 국채를 

매입할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을 특별대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중소형 투자은행(IB)인 탄젠트캐피털 대표를 맡고 있는 리카즈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2010년 시작된 통화전쟁이 

적어도 2020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한국이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과 교육에 투자하고 친기업적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리카즈는 특히 “미국은 한국의 군사적, 외교적 동맹국이지만 통화전쟁

에서 만큼은 한국편이 아니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이 통화가치

 하락을 통해 진짜 원하는 것은 수입 물가를 높여 자국 내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것”이라며 “미국이 원화 강세를 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례를 볼 때 통화전쟁은 승자 없이 패자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한 

리카즈는 “과거 100년간 세계는 1930년대와 1970년대 두 차례에 걸쳐 

통화전쟁을 벌였으며, 그때마다 국제 통화 시스템의 붕괴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통화전쟁에서 미국에 초(超)인플레이션이 발생,

 미국 달러화가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잃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약 10년 후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이 

달러를 대체하고, 궁극적으로는 국제 통화 시스템이 금본위제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Posted by 느린백작